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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선 가을 1이전의 詩 2010. 9. 19. 18:01전날의 폭음으로
속이 뒤틀린 새벽
냉수 한 잔 마시며
전날의 기억을 되집어보지만
꼬아진 기억, 스물 여덟
비기만 한 시간,
시간 뿐
** 1996년'이전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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