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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늘 아래
평등은 없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있을 때부터
평등은 없었습니다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까
예수가 피를 흘렸어도
평등은 없었습니다 아버지
알고 있습니다 하늘 아래
평등은 없습니다
시작부터 다른 인생
구원은 평등한가요?
죽음조차 평등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2010년 12월 4일
--> 수정기도
아버지, 하늘 아래
평등은 없습니다
태초에 말씀은 있었고
평등은 없었습니다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까
예수가 피 흘릴 때도
평등은 없었습니다 아버지
알고 있습니다 하늘 아래
평등은 없습니다
시작부터 다른 인생
구원은 평등한가요?
죽음조차 평등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