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홈
지역로그
태그로그
미디어로그
방명록
자몽(自夢)
(173)
言寺
(58)
이전의 詩
(68)
言寺의 풍경
(9)
책꽂이
(5)
책장사 自夢
(7)
개짖는 소리
(24)
신춘
(2)
습관만들기
(0)
N
(0)
ABOUT ME
-
트위터
인스타그램
Today
-
Yesterday
-
Total
-
言寺가는 길
言寺가는 길
메뉴
검색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예감
이전의 詩
2010. 9. 17. 11:10
복상사(服上死)한 수사마귀는
자신의 몸으로 대를 잇고
본능처럼 다가오는 죽음에
눈물도 잊는다
모든 사마귀는 과부의 자식
** 1993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言寺가는 길
'
이전의 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리자르기
(0)
2010.09.18
시인지망생
(0)
2010.09.18
가을에
(0)
2010.09.17
정거장에 서다
(0)
2010.09.17
마치 죄인처럼
(0)
2010.09.16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꼬리자르기
시인지망생
가을에
정거장에 서다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