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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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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19. 18:43
돌아갈 수 없으므로 사랑은 슬픔이 되고
돌아갈 수 없으므로 슬픔도 사랑스러워
돌아갈 수 없으므로 그리움만 남았네
돌아갈 수 없으므로 기억의 무덤이 된
서른하고 구 년, 빗물은 강으로 바다로
다시 머리 위로 살아온 만큼 서럽게 내리네
*** 2007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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