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짖는 소리
목련
빈약한장소는없다
2011. 4. 20. 11:05
가슴이 아프다
헤어져야 했던 순간이 아프다
짧은 사랑이 아프다
잊지 못해 아프다
너를 보면
최선을 다해 죽어가는
네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