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寺
돈
빈약한장소는없다
2010. 9. 18. 13:30
길바닥에 나뒹굴어도
개도 안 물어갈 종잇장을 놓고
으르렁대는 난
개만도 못한 인간이다
** 2010년 5월 31일
개도 안 물어갈 종잇장을 놓고
으르렁대는 난
개만도 못한 인간이다
** 2010년 5월 31일